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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정전 세미나 [K인문학 세미나] K인문학과 이론의 만남 또는 어긋남 작성일 26-04-07 23:47

날짜 2026년 4월 7일~2027년 2월 16일 위치 고려대학교 국제관 3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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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국제한국언어문화연구소 HK연구단에서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7년 2월 16일까지 11회에 걸친 'K인문학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인문학과 이론의 만남 또는 어긋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는 HK3.0 컨소시엄 <문명전환기 K인문학의 미래적 전회>의 일반연구원과 참여 대학원생들이 총 7개(근대성, 정치와 윤리, 문학의 정치, 정동, 동물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물질적 전회, 인류세 담론)의 주제의 인문학 이론서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2000년대 이후 K인문학 장에 주요하게 등장한 몇몇 쟁점을 중심으로 K인문학과 이론의 만남과 어긋남의 양상, 그리고 실현되지 않은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행사 개요]

ㆍ주제: K인문학과 이론의 만남 또는 어긋남

ㆍ일시: 2026년 4월 7일~2027년 2월 26일(매월 2주차 화요일 저녁 7시 / 총 11회)

ㆍ장소: 고려대학교 국제관 320호

ㆍ주최: 고려대학교 국제한국언어문화연구소 HK연구단

ㆍ진행

진행자: 황정아 교수(한림대 한림과학원)

방식: 리딩 리스트의 텍스트를 분담하여 발제/토론/정리

텍스트: 

1) 근대성

프레드릭 제임슨 『단일한 근대성』


2) 정치와 윤리

조르조 아감벤 『호모 사케르』


3) 문학의 정치

자끄 랑씨에르 『The Politics of Literature』


4) 정동(affect)

에티엔 발리바르 『스피노자와 정치』

프레데리크 로르동 『자본주의와 자발적 예속』


5) 동물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조르조 아감벤 『The Open』 (+자끄 데리다 『동물, 그러니까 나인 동물』)

마르틴 하이데거 『휴머니즘에 관한 편지』


6) 물질적 전회

그레이엄 하먼 『객체지향존재론』 (+레비 브라이언트 『객체들의 민주주의』)

슬라보예 지젝 『Sex and the Failed Absolute』


7) 인류세 담론

도나 해러웨이 『트러블과 함께 하기』

브루노 라뚜르 『Facing Gaia』

티머시 모턴 『어두운 생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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